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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22/10/22 오륙도산악회에서 달마대장이 떠나고 처음으로 산행을 신청했다.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에서 산행안내도 잘못되어 한동안 알바도 했다. 하산길에 시간을 보니 여유가 생겨서 다시 낙조대를 향했다. 혼자서 부지런히 걷다보니 낙조산장 밑으로고 가게됐다. 소주병 맥주병들이 너무 많이들 깨져있었다. 안타까울 뿐이다. 다음에 여유가 생긴다면 청소를 해주고 싶다. 멋지게 낙조대에서 인증하고 산장위로 부지런히 걸었다. 급하게 하산하다보니 일행들이 보인다. 안심이다. 여유있게 하산을 하는데 내가 선두로 온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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