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6-여해트래킹
5일 밤 12시에 출발해서 여수 돌산공원에 3:30분에 도착하여 바로 산행을 시작한다.
랜턴을 깜박하고 어둠속에서 앞뒤 불빛에 의지하며 열심히 함께했다. 한참을 가다보니 어느새 여명이 밝아오고 날씨는 쾌청하다. 생각보다 먼길이다. 쉽게 생각했는데 봉황산이 끝이없다.그래도 세명이서 끝까지 함께해준 산우님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한다.
2024/4/6-여해트래킹
5일 밤 12시에 출발해서 여수 돌산공원에 3:30분에 도착하여 바로 산행을 시작한다.
랜턴을 깜박하고 어둠속에서 앞뒤 불빛에 의지하며 열심히 함께했다. 한참을 가다보니 어느새 여명이 밝아오고 날씨는 쾌청하다. 생각보다 먼길이다. 쉽게 생각했는데 봉황산이 끝이없다.그래도 세명이서 끝까지 함께해준 산우님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