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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산 & 축령산

2024/9/14-나홀로

추석연휴를 맞아서 남편과 함께 경기도를 향했다. 수동고개에 도착해서 혼자서 주금산을 오른다. 

아무도 없이 한적해서 좋기는 해도 심심하다. 다행히도 정상에서 몇분과 만나서 인증하고 바로 하산하여 축령산 휴양림을 간다.

혼자서 부지런히 오르는데 많이 심심하다. 정상에서 셀카로 몇장찍으니 맘에 들지 않으나 어쩔수 없다.

오는길에 잣이 많이 떨어져 있으나 시간이 없으므로 그냥 지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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