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5-해송산악회
오랫만에 해송으로 간다. 선야산은 몇년전에 한번 간곳이고 진악산을 가기위해 나섰다.
짧은 거리지만 힘든코스다. 급히 인증하고 차안에서 점심을 먹고 진악산을 오른다. 길도좋고 전망이 좋다.
특히 관음굴이 대박이다. 바로 관음봉을 향해 줄타기를 한다.힘들지만 길지않아 로프를 타고 올랐다. 금산시내가 넓직하니 보기가 좋다. 눈호강을 하니 바로 진악산 정상이다. 보석사에는 꽃무룻이 한창이다. 주차장에서 순대와 두부가 정말 맛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