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9-어제는 비가 와서 광교산을 포기했는데 오늘은 비는 오지 않는다.
6시에 나홀로 수리산을 올랐다. 어둠을 뚫고 혼자서 오르자니 무섭기도하고 많이 허전하다. 마침 정상에 오르니 서너명이 있다. 반갑게 인사후 또한명이 온다. 인증사진 부탁하고 함께 관모봉을 가면서 이야기중에 동생과 많이 산행을 한 천리마란다.
2024/10/19-어제는 비가 와서 광교산을 포기했는데 오늘은 비는 오지 않는다.
6시에 나홀로 수리산을 올랐다. 어둠을 뚫고 혼자서 오르자니 무섭기도하고 많이 허전하다. 마침 정상에 오르니 서너명이 있다. 반갑게 인사후 또한명이 온다. 인증사진 부탁하고 함께 관모봉을 가면서 이야기중에 동생과 많이 산행을 한 천리마란다.